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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hope   내꺼
조회: 2382 , 2011-04-29 01:24


 다리짧고,뚱뚱하고,멍해보이는 강아지랑 시골에서 살고 싶다..

지금 내가 바라는 삶은 단지 그것 뿐..

jatcore   11.04.29

저도 시골에서 살고 싶은걸요..

억지웃음   11.05.01

저도요
마당이 넓고 잔디가 깔린집에서 흙냄새 맡고 마음껏 산책하고
특히 새벽이슬 맞으면서 그네의자에 앉아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