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035 , 2011-07-09 02:49 |
요즘 계속 비가온다.
비오니깐 창문도 못열어 놓겠구 ~
이번에.. 돈벌구싶어서..
재택알바 해볼려고했는데..
핸드폰까지 받았는데..
왠지.. 핸드폰하나 더생기면.. 요금내기가 문제가될 거같아서..
못하겠다고 했다..
음 근데,.. 그여자분,. 안한다니깐 말투가 좀.. 냉정해지셨음..
나야 뭐하고는싶지만..
핸드폰 요금 2개나 낼려면 휴우..
지금 내월급으로는 안된다..
오빠도 왠만함 하지말라구해서..
그게 좋을 것 같아서 다른걸 생각해보니..
애견미용사 자격증도 있는데 썩힐 필요는 없고..
까페를 하나만들어서 근처에 사시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면
강아지 삭발할 사람만 해주는거 ?하하
그래서 까페 하나 설립했는데......
사람 어떡해 모아야 하나 걱정도 되네 -_-
그래도 이렇게 집에서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울다에 쓰면 기분이 좀 편안해진다.
우리오빠는 내일 예약있다고 일찍잠들었다.
얼마나 피곤할까.
어제는 나랑 놀아주느라 잠도 별로 못잤는데 ㅠ
역시 우리오빤 나 정말 사랑하고 있는것 같다 ㅋㅋ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줄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다.
울다회원님들 비오는데 막걸리와 김치전 파전 드시고 싶지 않으신가요 ?ㅋㅋ
전 ㅠㅠ 묵무침이 왜케 땡길까요.......
이시간에 묵파는데두 없구...
일도저녁 10시에끝나서 같이 먹을 사람도 없구..
애인은 바쁘구 히잉.. 요즘 전 이렇게 지내요 ㅠㅠ
아.. 혹시 애견쪽이나 요리쪽에 관심 많은 분들은
제 까페에 가입 해주세요
아직 다 완성은 못했지만...ㅠㅠ
와서 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할께요..ㅠㅠ
http://cafe.daum.net/maloni486
나키움
11.07.09
오랜만에 들렀는데 까페 만드셨다고 해서 잠시 들러봤어요~ㅎ |
cjswogudwn
11.07.09
ㅎㅎㅎㅎ가입했어요 ㅠㅠ 애견이나 요리엔 관심이 없지만 ㅋㅋ 심심할 때 들어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