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277 , 2011-12-01 22:58 |
밤비
11.12.01
이제 이성을 좀 찾았네. 부끄럽지만 지우진 말아야지 ㅡㅡㅋ |
활기찬
11.12.02
동생분과 예수님의 온유한 성품을 닮게 해달라고 동생을 위해 한번 기도해보세요^^ |
보라
11.12.02
빨리 이 집을 나가야 ㅋㅋㅋㅋㅋㅋ이거 대박공감이네요 , 이제 다컸다보니 나갈생각이 들어요 정말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