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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ing happiness
2011.11.8 난 의지박약 이야
일기장
조회: 2599 , 2011-12-08 00:00
오늘
월요일날 나만 시험 4개 쳐야되는데
다음 날 면접 때문에
근데 애들 노는데 같이 놀았다 ㅠ
막상 놀때도 불안하고 초조하고
티비 같이 보면서도 공부생각에 웃어도 행복하지 않고
이제 책상에 앉으니 후회와 나자신에 대해 짜증이 난다
아놔
분위기 다운 시키기 싫어서
땅땅 치킨 먹자고 막해서
그러자 고 했다
결국 야식먹고 이제 책잡으니
내가 할수 없을 것같아
화가 난다
ㅠㅠ
이제 퐉공하지 ?
제발 ....ㅠㅠ
아놔
siren9982
11.12.09
화이팅~
아니왜공개일기장에
(12/01/25)
이런더러운광고글이도배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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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4)
아와열받네
(12/01/17)
>> 2011.11.8 난 의지박약 이야
우와.. 오늘... 면접공지 떳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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