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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날
미정
맑음
조회: 919 , 2001-07-31 23:03
동생을 괘롭혀서 우리 둘다 혼이 났다.
그때 내가 왜 동생을 괘롭혔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무의식적으로 괘롭힌것 같다.
그리고 동생에게 정말 미안하다.
나 때문에 동생만 맞았기 때문이다.
난 정말 나쁜 형이다.
다음 부턴 동생을 괘롭히지 않고 사이 좋게 지내고
동생을 보살펴주겠다.
재미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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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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