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척동생인 성홍이의 생일이어서 피자헛에 갔다.
거기서 엑스트리마를 사먹었는데
기름은 철철흐르고 맛은 드럽게 없고
차라리 9,900원 짜리 불고기 피자를 먹는게 났다.
다시는 거거 먹지 않겠다.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않간다.
왜? 피자헛에 사람이 많은지 이해가 않간다.
차라리 엑스트리마먹는 거보다 그냥 월마트 시식코너에
가 서 먹는 것이 더 맛있다.
사람들이 왜 그걸 맛있다고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않간다.
거기간 사람들은 다들 정신 병자야 나도 갔었지만
확실히 이것은 장담한다.
★강추★
피자헛은 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