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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하나
행복한가 봅니다.
deux.
조회: 2370 , 2012-07-15 20:49
무슨 느낌일까
둥글둥글-
뭉쳐져 있는 좋은 감정들.
따뜻함
좋음
포근함
설렘
등등
.
.
언어들이 잘 떠오르지 않는 요즈음.
그냥
마음을 언어로 표현할 일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요즈음.
행복한가봅니다.
달빛바다
12.07.15
다행이네요
살아가면서 늘 지금 마음을 기억해요
ㆍ
이번 역은
(12/07/19)
불필요한 섭취
[1]
(12/07/17)
연애
(12/07/17)
>> 행복한가 봅니다.
연애 - 남자친구
[2]
(12/07/13)
조급해하지 않기
(12/06/16)
도둑 맞은 인생(A stolen life), 읽고 나서
[2]
(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