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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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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Day: 2011/04/05 Last Login: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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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여 1년만에 써습니다 글읽어 보시고 내같은 사람 살려주시기봐랍입니다 전 전화도 못하고 컴퓨터도 잘못합니다..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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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름 바꾼거에요? 며칠전 여기 들어왔다가 늘 변함없는 모습에 아늑함을 느꼈는데 바뀐분위기도 너무이쁘네요! ..
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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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게신가요 건강 해야되요^^
13.3.22
일기장의 최근댓글
hinostalgia
몇달전 저를 보는것같네요ㅜㅜ 서로답답하죠
18.12.26
억지웃음
같은책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제게 이상한 완벽주의가 있어서요 미뤄둔 생각들이 산더미 같아요 ㅠㅠ 같이 노력해요! 파이팅!
18.12.22
HR-career
빨리 선택하고, 51%를 100%로 만드는게 더 낫겠더라구요 / 성격상 진지충이라서 빠른 선택이 잘 되지도 않지만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18.12.21
李하나
ㅎㅎㅎ다시 보다가 품절 너무 공감이네요ㅜㅜ흑
18.12.21
李하나
ㅎㅎ띵언이네요.90%가 아니라 51%와 49%! 저도 명심하겠어요
18.12.21
李하나
감사해요 향월님! 여전히 거북이 같이 가고 있지만 조금씩 나아가 보겠습니다ㅜㅜ
18.12.21
李하나
ㅜㅜ솔릭님도 그러시군요. 정말 무슨 달팽이 같다니까요 ㅎㅎㅎ
18.12.21
남긴글의 최근댓글
정은빈
하나님 항상 고마워요
18.12.4
정아걱정마
맞습니다. 굳이 연애를 한다면야 할 수 있겠지만, 내 스스로 관계를 만드는것에 대한 의지가 안생긴다고 해야할..
18.11.17
무아덕회
맞아요. 별거 아닌데 이렇게 하니까 마음이 달라져요. ㅎ
18.7.5
정은빈
하나님 저는 적어도 많이 바란것도 아닌 타당한 점만 콕콕 찝어서 이야기 한것인데 가족은 절 이해해주지 않은것..
18.6.6
정은빈
하나님 너무 고마워요!! :)
18.5.12
정은빈
하나님 격려 너무 고마워요!!
18.4.22
정은빈
앗 하나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다이어트 쉬운거같은데도 어려워요ㅠㅠㅠ 그래도 혼자하는것보다 하나님도 같이 한..
18.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