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최성준
장래희망
미정
맑음
조회: 579 , 2001-09-03 00:00
나에 꿈은 정말 많다.
난 농구선수가 되고 싶었다.
잘 겨냥해서 골인 시키는게 재미있기때문이다.
한 때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다.
잘
가을
(01/09/06)
공부
[2]
(01/09/05)
변비
(01/09/04)
>> 장래희망
정전
(01/09/01)
땀띠
(0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