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최성준
 장래희망   미정
맑음 조회: 579 , 2001-09-03 00:00
나에 꿈은 정말 많다.
난 농구선수가 되고 싶었다.
잘 겨냥해서 골인 시키는게 재미있기때문이다.
한 때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다.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