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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하나
나의 삶이다.
deux.
조회: 2291 , 2012-11-11 20:24
내가 지켜준 나의 모습으로
나에게 주어진 과제를 넘겨받아
앞으로는 내가 살아간다.
신난다.
나의 삶이다.
내가 지켜준
나의 삶이다.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고
망칠 수 없는
나의 삶이다.
지친 하루
[1]
(12/11/13)
오늘 하루
(12/11/12)
언젠가는
(12/11/11)
>> 나의 삶이다.
이제 내가 할게
[2]
(12/11/11)
짐을 내려 놓으려 합니다.
(12/11/08)
이게 웬 광고ㅡㅡ?
(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