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하기   팔로워 0   팔로우 0

Join Day: 2003/03/28
Last Login: 2003/04/16
Diary: total: 16  open: 3
LineDiary: total: 0  open: 0
Town:   Job:

ⓕⓔⓔⓛ｀、。∇ 그렇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우리반에서는 이게 유행이거든요. 속 시원하ㄱ ㅔ 고백ㅎ ㅐ ~! 아니면 칭구 보고 몰래 소문을 퍼뜨리라고 하세요. 그 03.04.16

가난한 사랑노래 좋은 결과, 나쁜결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나중에 후회는 하지 않을거에요 03.04.15

억지웃음 님은...저처럼 그러지 말고...님이 고백하세요... 전...마음에 담아두었다가... 오히려 더 어색한 사이가 됐어요.. 모든사람에게 03.04.15

또깡이 사람은 진심으로 맘을 열때 서로에 맘이 통한다구 하져 .. 하지만 가끔은 그런것들이 동하디 안을때가 있어여^^ 전 친구들과 멀어진지 6년이 지났읍니다.. 03.04.13

흐림없는눈으로 고등학교 1학년 때였죠. 내성적이고 여성적인 성격이라 낮을 많이 가리구 해서 친구들을 처음에 많이 사귀기 힘들었어요. 또 성격이 좀 거친 친구들이 주.. 0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