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하기   팔로워 0   팔로우 0

Join Day: 2009/03/28
Last Login: 2009/04/09
Diary: total: 22  open: 22
LineDiary: total: 0  open: 0
Town: 삼척   Job: 대학생

yuri037 그러게요.. 이렇게 날짜까지 세면서 기다리다가 짚신님이 넘 지쳐버리실까봐 걱정이 되네요~ 그냥 조금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지내셨음 좋겠어요! ^^ 09.04.08

앙앙! 에고..왜 하필 그런 사랑을...그만두셨음 좋겠네 09.04.07

사랑아♡ 짚신님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여 ㅠㅠ 09.04.07

프러시안블루_Opened 아남카라님 댓글에 저도 동의합니다. 기약없는 기다림은 자신을 황폐하게 만든답니다. 세상에는 남자만큼 여자도 많아요 매력남님. 09.04.07

난아무도안믿어 기다리지마세요. 주변에 인연을 찾아보세요. 그분은 그냥 놔주세요. 09.04.07

사랑아♡ ㅅ ㅣㄴ ㅐ 나가면 같은여자가 봐도 이쁜여자들 많아요 ,.그래서 저는 시내를 안나간다는 ㅡㅡ; 09.04.06

프러시안블루_Opened It's not so easy loving me....... 마음을 두드리는 구절이네요. 09.04.06

억지웃음 아직 고백할 단계는 아니구 지켜보고 있답니다 ㅎㅎ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달까요? 저 보기보다 용기많아요 헤헤 09.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