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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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에 쓰는 첫 얘기가 이 주제가 되다니.. 이번 해는 어떨지 상상이 된다^^; 기록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너무 피곤해서 주말에 천천히 써야겠다. 무엇보다 남기고 싶었던 건 내가 무척 긴장하고 있다는 것. 입맛이 없고 잠이 안오긴 처음이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피곤해서 자고 싶은데 잠이 안온다. 이럴 때일수록 밥 잘먹고 잘 자야 기분도 좋아지는데. 흐. 어제는 처음이라 경황이 없었지만 오늘부터는 밝게 인사하고 싹싹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오늘을 어제보다 더 나은 날로 만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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