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는 쉽고, 읽기는 귀찮고, 쓰기는 어렵다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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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는 쉽고, 읽기는 귀찮고, 쓰기는 어렵다 제목의 3박자 다 갖추고 쉴새없이 글 뽑아내는 중.. 말하기 만큼 쉽다면 좋겠는데, 마음속으로는 랩하면서 화면으로는 한 글자 한 글자 고사지내는 중.... 유일하게 잘 할 수 있는게 글쓰기. 라고 자만했던 내 머리를 또 쥐어박는다. 으아아.......요즘처럼 둔감한 뇌를 가지고 살아가려니 너무 힘들다 뇌에 보톡스 맞은듯 뇌주름 빤빤하게 펴진 탱탱한 느낌 ^_^....
스트레스 너무 받으니까 잠도 못자고...최악최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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