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273 , 2014-04-12 04:19 (토)


 

쉬고, 또 쉬다보니 할일을 미루는 지경에까지 도달했다ㅋㅋㅋ
이 정도면 마음이 다 나아졌다는 이야기.
마음이 편해져서 다행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거의 일주일 걸렸다.
간만에 안가던 길로도 가보고, 새로움도 느끼고 , refresh충분히 했다.
그러고 나니 좀 낫다.

기대하지말자 마음 먹었으니, 역시 내 밥그릇은 내가 챙기는 수 밖에,
평소의 나처럼, 칠전팔기 정신으로 중무장해서, 또 맞서싸워야지.
내가 해서 안되는게 어딨어. 나는 다 할 수 있어!


 

힘내서 열심히 하자. 이왕 하는거. '완벽'하게.

소소한 기분전환용으로 바디로션 바꾸고 싶다. 어우 작년에 산건 정말 생각없이 급 사서
매일발라도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 기분전환에는 영..... 별로다.

인터넷에 새로운거 찾아보고 새로 하나 사야지.

프러시안블루  14.04.12 이글의 답글달기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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