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메모.   지난 이야기
  hit : 3016 , 2014-07-28 17:44 (월)
간만에 당신과 등산했다.

안나푸르나에 가고싶다.

내가 괜찮아진다면, 꼭 가야겠다. 히말라야.

여름휴가는 문경으로 가기로했다.

펜션을 예약하고, 함께 보낼 시간들 생각에 설렌다.



요가를 배우기로 했다.

그리고 8월말부터 시작되는 역사 토론회.

기대된다.



바쁘게 살고, 건강하게 살고, 행복해야지.

억지웃음  14.07.29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요가배우고 있는데 따뜻한 핫요가가 좋더라구요.
처음엔 덥고 모공늘어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습니다 ^^;
온도가 따뜻해서 오히려 이완이 잘 되고 부상도 없고, 너무 좋더라구요.
운동을 왜 하고, 운동복을 왜 모으는지 이해를 잘 못했었는데 이제는 알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나마스떼 ^^

向月  14.08.01 이글의 답글달기

몸에 열이 많아서ㅠ 핫요가는 힘들거같아요ㅎ
건강하게 잘지내고싶어요.

바나나우유처럼달콤한  14.07.29 이글의 답글달기

정말 바쁘게 살고, 건강하게 살고, 행복....해야되는데

向月  14.08.01 이글의 답글달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죠? ㅎㅎ

찌질찌질  14.07.30 이글의 답글달기

화이팅!

向月  14.08.01 이글의 답글달기

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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