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생이다.   바보의 일기장
  hit : 1907 , 2014-08-25 00:00 (월)
난 학생이다.
오늘 여러마리의 고양이를 보았다.
오늘 내가 처음 본 고양이는 검은색털이 있는 고양이 인데 날 경계하면서도 내가 먹다남은 얼음주스를 버렸는데 킁킁 대더니 먹으면 죽을것같아서 먹지못하게 하였다.
귀엽다.


그리고 오늘 4교시까지만 했다.
과연 선생님이 체크를 하셨을까?
내일 가서 봐야겠다.


똥이마렵다.
쌀까? 말까

오늘은 할아버지 생신이다.
난 학생이니 선물따윈 안해도 되겠지?
아깝다고 생각하는 내자신이 한심하다.
할아버지 미안.

정말 똥이마렵다.
근데 귀찮다.

나는 과연 대학교에 붙을수 있을까?
공부도 못하는 아니 성적과는 무관하다고 했는데.
내가 다니려는 대학교는 나중에 쓰겟다 똥좀 싸고

똥을 시원하게 쌋다.
오늘 앞서 말햇듯 할아버지 생신인데 아무거나 입고가봐야겠다.
조금 피곤하다.
내기분은 얼렁뚱땅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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