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감촉   │ 공개일기
  hit : 1956 , 2014-10-20 01:33 (월)
하루하루 무미건조하게
공허하게 지내다가도
내가 정말 보고 싶던 사람과 만나서
신세 한탄 할 시간도 없이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을때
살아 있다는걸 느낀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지는
아주 조금 알꺼 같은데
아주 많이 노력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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