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으 보온성 │ 오늘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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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별난 사람들에게 영향을 매우 잘 많이 받는다. 진짜 도라이들한테. 예를들면, 나는 개피플인데 그 작가는 고양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고양이를 키우고싶어졌다 그런데 안키울거다 더이상 사랑을 주는 뭔가를 기르지 않을 요량으로. 그 작가 만화는 진짜 요상하다. 그런데 흥미롭다. 한마디로 재밌다. 그래서 그 여자처럼 생각하고 말하게 된다. 원래도 욕을 많이 하지만 이런곳에서는 안하려고 하는데.. 암튼 그게 나는 아니니까 자제하려고 하면서도 뭐 또 어때 내맴인걸..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거야! 그런다. 뭐가 옳은가는 모르겠지만 암튼 재미지다 나도 그런 글이나 그런 생각을 하고 싶은데 말이다. 걔가 애초에 그런 도라이였듯이 나는 애초에 이런 평범한사람이니까. 존나 내맘대로 살면 그렇게 될수있을텐데 사람들이 맨날 자제시킨다.. 나는 또 존나 병신이라 자제당하고 ㅎ 나를 억압하는 세상이 싫다 (찡찡) 자유로운 예술인이 되고싶다 존나 자유로운 영혼! 소울 프리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안하겠지 난 벌써 틀려먹은거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해야지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서 존나 특이하다고 소문난 블로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근데 노력은 안할거다 그게 내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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