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행복한 월요일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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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행복한 월요일 하루다.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수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화유가 곁에서 밤이 오기까지 시간을 지켜주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다. 작업장에서나 집에서나 너무나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고 할때도 있지만 월요일 화요일은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로 하루를 시작을 할수 있는것이 나에게는 소중한 행복이다. 그런데 그런 그룹홈으로 가야한다면 절대로 나에게 소중한 것들을 챙길수가 없어서 너무나 짜증이 날것이다. 집에있는 부모년이 그룹홈에 가라고 지랄을 해도 절대로 가지않을것이다. 미친꼰대가 버티고 있으니까 아주 그걸믿고서 지랄을 하고 있다. 미친년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다. 굴복할수도 없고 말이다. 새해가 되어도 나의 투쟁은 끝나지 않을것이다. 새누리당 쓰레기들이 있는 집구석 너무나 싫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것들은 절대로 포기를 할수가 없다. 바른말 고운말은 개나 주라그래 그딴운동은 관심이 없다. 특히 그런 운동들이 수구 기득권들을 키우고 있는데 무슨 바른말 고운말이 뭐가 필요가 있냐고 ... 실컷 욕을 시원스럽게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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