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의 마지막 주일 이라니 진짜

세월이 빠르다. 이제는 리우 올림픽

이겠지 ? 다른 종목들은 몰라도 축구는

꼭 볼것이다. 축구는 하지는 못하지만

보는것은 엄청 좋아한다. 특히 월드컵

이나 올림픽은 같은 국제 경기는 말이다.

프로 축구도 좋아는 하지만 시간이 일정

치 않아서 잘 안보는것 같다. 이번에 신태용

호 가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

홍명보가 첫 동메달을 딴것처럼 말이다.

솔직히 홍명보가 땅명보라고 욕을 먹고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동메달을 땄고

2002년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하는데

도움이 된 선수 이니까 함부로 욕하긴 좀 그렇다.

물론 14년도 에는 감독 이었을 때는 모든경기를

이기지 못하고 지긴 했지만 말이다. 그래도 난

우리나라 축구를 응원할것이다. 올림픽 이든

월드컵 이든 아시안 게임 이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