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허니스크린 에서 10만원을 모았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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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허니스크린 에서 10만원을 모았다. 캐시슬라이드에서는 두번정도 5만원씩 모아서 누적이 십만원이 된것이고 말이다. 다시 만원부터 시작을 해서 더 많이 모을것 이다. 돈키는 열심히 키보드를 사용하고 출석을 열심해 해서 만 오천원을 모았고 말이다. 역시 광고로 돈을 모으는 것이 최고다. 출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상사들한테 욕먹을 필요없고 말이다. 21세기는 이렇게 돈을 모아야 한다. 월급쟁이가 되어서 세금을 뜯기는 것 보다더 훨씬더 낫다. 절대로 나는 불쌍하지 않는다. 절대로 나만의 비자금을 아무에게도 절대로 쓰지 않을것이다. 물론 다른 절친한 사람 들에게는 예외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괜히 회사를 다녀서 스트레스를 받고 퇴근시간 눈치를 보고 야근 해야 하고 하는데 거기에 구애를 받아서 무엇을 하겠는게 ... 스마트폰에서 내가 하고 싶은 앱테크 할 거리를 찾아서 하면 그만 이다. 설문 조사인 엠브레인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이렇게 차근 차근 돈이 쌓이는것을 보고 있으면 통장에 잔고가 채워지는것을 보면 정말이지 너무나 행복하다. 돈버는 키보드 에서도 모바일 슈퍼마캣 에서도 이렇게 돈이 모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 이다. 특히 모바이 슈퍼마캣 에서는 콩이 잔뜩 쌓여서 현금으로 바뀌는 그날까지 열심히 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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