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 목사님이 새로 바뀌셨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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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 목사님이 또 새로 바뀌셨다. 정금균 목사님이 하시던 3040사역을 새로운 목사님이 오셔서 하시게 되었던 것이다. 그분을 알게 된것이 청년부때 였었는데 말이다. 3040이 생기고 나서 까지 청년부에 계시다가 14년에 올라오셔 서 15년 16년상반기 까지 계시다가 8월말인 28일에 다른교구로 가시게 된것 이었다. 마음적으로는 아쉽고 슬프지만 그래도 강동성전에 아직도 계셔서 다른교구 사역을 하시고 계시니까 그나마 다행중에 다행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리고 9월 3일에 우리교회 동생인 아름이가 결혼을 한다고 한다. 어제 초대장을 받았다. 심심하니까 결혼식을 보고 동영상 찍고 식사를 하고 와야 겠다. 나는 아직도 솔로 를 즐기고 싶다. 절대로 결혼을 하기가 싫다. 매일 매일 마누라의 잔소리가 엄마잔소리를 맘먹을 텐데 그 고통을 절대로 감당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나는 솔로를 즐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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