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광고를 보고 있으니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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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광고를 보고 있으니까 그 상품들 추억의 물건들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가격도 지금보다더 싸고 말이다. 물건도 여러가지 있어서 좋고 추억의 스타들도 다시 만날수 있어서 좋고 말이다. 90년대 광고도 마찬가지다. 그때는 내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값은 80년대를 지나서 90년대가 되니까 오르고 올라서 지금 현재까지 오르고 있다. 아이스크림도 라면도 음료수도 그렇고 말이다. 아이스크림도 예전에는 할인행사도 하고 그랬는데 정찰제를 한다고 해서 값이 정해진가격을 그대로 받고 그렇다. 안그런곳도 있지만 말이다. 삶이 너무나 각막해 지고 막막해지고 할때면 추억의 장소들 추억의 노래들 추억의 광고들이 너무나 생각이 나는 하루하루 하루다. 김광석 형님의 노래도 김창완 아저씨의 노래도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 계절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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