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라서 너무나 행복함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388 , 2017-01-28 09:35 (토)

나름 대로 설날이라서 너무나 행복하고 좋다.

티비에서는 재미있는것들을 볼수가 있어서

좋고 음식으로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가

있어서 좋고 그리고 누나랑 매형이 와서

같이 세배를 하고 돈을 받을수가 있어서

좋다. 그돈으로 내 나름대로 예산을 집행

할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 나만의 비자금

으로 사용을 할수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하다. 수련회나 성가대에서

다시 행사를 하는데 함류를 하게 된다면

같이 함류를 할때 사용을 할것이다.

청년부에 있었을때도 설이 지나고

난뒤에 그렇게 해 왔는데 말이다.

3040선교회를 가고나니까 더 극혈히

수련회랑 성가대에서의 엠티가 너무나

그립기만 하다. 이제 곧 2월달이 되면

다시 성가대로 복귀를 할수가 있다는

생각을 해보니까 너무나 기분이 새롭다.

새로운 후배들과 같이 성가대를 하는

기분이 너무나 새로운 기분으로 찬양을

하고 연습을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다. 행복하다.

지휘자가 바뀌고 성가대장도 바뀌고

해서 낮썰다는 기분이 들지는 않는다.

전혀 말이다. 낮썰다고 생각하면 많이

인사를 하고 아는척을 해서 얼굴을

익혀 나아간다면 많이 친해지고

할수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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