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드디어 가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가대 엠티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445 , 2017-02-16 09:14 (목)

내일은이세상에서 가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성가대 엠티가

다가 온다. 그동안에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모르겠다.

3040에 있으면서 수련회도 가지않고 성가대가 없어서

소속되어서 찬양을 할수도 없고 공동체를 만들어 갈수

도 없어서 너무나 외로웠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우리 3040이 청년부랑 통합이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다시 한번 청년부때의 기운을

느낄수가 있어서 누릴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

엠티를 갈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고 비록 무박이긴

하지만 수련회라는 이름을 붙여서 부흥회를 할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 그리고 저녁에 출발하는 엠티

가 더 특별할것만 같고 일기를 쓰기에도 더 특별하게

기록을 남길수가 있을것 같다. 통합이 되면 다시 성가대

로 돌아가야지 하고 얼마나 벼르고 벼르던 것인데

드디어 할수 있게 되어서 기쁜하루고 말이다.

같이 함께 놀고 식사도 하고 하면서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갈것이다.  사진은 물론이요

동영상을 찍어서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갈것이다. 벌써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오고

얼릉 내일 저녁시간이 다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에게 다가 오고 있다.

엠티이후에도 성가대 연습에 참여 할수가

있어서 더 행복하다. 힘들기는 하지만

3월달을 생각하면 참석을 해야 할것

같아서 이다. 19일날 불참은 성가대

대장한테 이야기를 해 놓아서 침례에

참석할수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디 모든일들이 일사천리로

잘 진행이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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