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받는날...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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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침례를 받는날 인데 조금은 낮설기만 하다. 어릴때도 받지 않고 교회학교에서 3040까지 열심히 잘 다녀왔다고 자부를 했지만 이제서야 받으라고 해서 당황스럽 기도 하고 낮설기도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잘 받고서 돌아오면 무엇가가 새로워 지고 하겠지만 집안에 돌아가는 꼴을 보면 엄마의 잔소리를 대처 하기에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다. 잔소리에는 맞서서 싸우는데는 결코 변화가 없을것이다. 박근혜를 향한 증오도 변화가 없을 것이고 말이다. 엄마가 큰 욕심을 부리고 있는것이다. 나는 그런 욕심따위에 관심이 없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것이다. 박근혜는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박근혜 여자 수령쯤 하고 있었을 것이다. 남한에서 태어나서 온갖 특권을 다 누리 고 살고 있는것 뿐이다. 어째든 침례를 잘 받고 돌아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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