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엠티가 다가왔음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374 , 2017-02-17 08:48 (금)

드디어  성가대 엠티를 가는날 이다.

그동안에 이날을 위해서 얼마나 기다려

왔던가... 집에서 고된 잔소리를 참아가며

3040에서 외롭고 허무한 예배를 드리면서

하루 하루를 보냈는데 이제서야 행복한

시간이 다가오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청년부랑 통합이 되어서 다시 한번

할렐루야 성가대에 돌아올수 있게 된것

그리고 성가대 엠티를 다시한번 참석을

할수 있게 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나이를 먹어도 3040이어도

괜찮다는 말에 그 즉시 할렐루야 성가대

에 들어가서 첫 등단을 하고 오늘 성가대

엠티에 참석을 하게 된 것이다. 9시에

출발을 해서 10시가 넘도록 노느라

힘들고 피곤한 시간들이 되겠지만

그래도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

을 할것이다. 그리고 연습도 참석을

할것이고 말이다. 침례이야기는

하고 서 가지 등단을 못할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서 빠지는 방향으로

해야 할것 같다. 이미 카톡으로

이야기를 한것 같은데 한번더

이야기를 해야 하나 싶다.

교회에서 가는 엠티이고 특히

성가대 에서 가는 엠티인 만큼

더욱더 좋은 추억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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