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성가대 엠티였음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347 , 2017-02-18 00:00 (토)

어제는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을 성가대 에서 보낼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다.

그것도 성가대 엠티에서 말이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제대로 보냈다.

금요일날 밤에 출발을 해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난뒤에 게임을 통해서

친목을 도모 하고 서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알아가는 시간들을

통해서 더 많은 시간들을 보낼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은 하루를 보낸

것 같다. 밤새서 놀 채력까지는 아니라서 나랑 몇몇 사람들은

중간에 방에 들어가서 자기는 햇지만 말이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난뒤에 새암이가 만들었던 핫케잌은 지금 생각을 해봐도

너무나 맛있었다. 그정도 케잌이라면 팔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

이 들었고 말이다. 마니또를 추첨을 했던것을 발표를 했는데

나는 강준영이랑 마니또가 되었다. 걔도 처음알았던 후배라서

친해지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다가가는 데는 좀 시간이

필요 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데 나는 누가 내 마니또 일까

너무나 궁금해 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결과를 썸머스쿨

에서 편지를 받아볼수가 있다고 하니까 너무나 더 궁금해

지는 것같다. 정말이지 재미는 있었지만 더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었다. 3040과 청년부랑 다시 통합이 되어서 만나서

가게 된 엠티 그리고 다시 성가대로 돌아가서 새로운 후배들

과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은 엠티 인것이다.

종구나 새암이 그리고 태훈이 정아 같은 후배들이야

알던 후배들 이긴 하지만 대장 부터 기존에 모르던

후배들은 너무나 많이 있었던 것은 사실 이다.

하지만 이번 성가대 엠티를 통해서 많이 친해지고 많은 교제를

나누어서 너무나 좋았다. 3040 중에서는나랑 사무엘 지휘자인 정윤이

밖에는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나 좋았다.

걔네들이 부담 스럽지 않게 다가갈수 있게 조금 더 노력을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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