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
│
2017
hit : 1941 , 2017-02-23 00:38 (목)
뒤늦게 <공조>를 봤다.
'감독'도, '유해진'도,
그리고 '공조'도 없더라.
'기획 상품'으로 나온
특징없는 명절선물세트.
그냥 '현빈'만 눈에 남고.
감독이 만약 '류승완'이었다면...
하는 허전함만 잔뜩.
근데 이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이런 기시감이 드는 공갈빵같은 공산품.
근데 이게 이렇게나 큰 스코어를 내는게
내 관점에선 별로 달갑지 않다...
단상 셋...
17/03/05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2]
17/02/28
민감한 사람들...
[7]
17/02/27
- 영화 <공조>
술사들...
[1]
17/02/14
못질하는 집 (미스테리)
[4]
17/02/12
탄핵단상, 삶은 찰나를 춤추는 것
1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