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감사합니다ㅠㅠ사실 수더분하지못해서 힘들어하고살고있어요
뜻밖인데요 ㅎㅎ 저는 기쁘미님님을 수더분한 이미지로 상상하고 있거든요..
진짜좋아요 감사합니다
이 글에 저도 '위로'를 받았답니다. ㅎ
이런 글 읽으면 '아 왜나는 민감하지 않지 ㅜㅜ? 나도 민감하고싶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전 민감하기보다 너무 둔해서 탈입니다. 둔해서 재능이있는 경우는 없나요? ㅜㅜㅋㅋ
ㅋㅋ 동감이요.. 저는 사람관계에 둔한편인데.. 분위기를 잘 못읽어요..
하. 내얘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