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연습을 마치고 난뒤에

성가대 후배들과 같이 식사를

했는데 수제버거 피자랑 다른 피자까지

합해서 두판정도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오래간 만에 피자헛에 올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청년부 셀모임을 하거나 했을때

피자헛에 오곤 했었는데 말이다.

새로운 기억들도 새록 새록 떠오르는 것 같다.

식사를 마치고 난뒤에 성가대 의자를 다시 재설치를

하는 일을 도와주었는데 들기에는 너무나 무거워서

다른 후배들이 도와줘서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울렛에 가서 다이어리 일기장을 하나 사왔고

집에서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고 9시에 일기를

쓰고 12시가 넘어서 잠이드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