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회식을 하는날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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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셀회식을 하는날 이다. 원래5월말에 했어야 했는데 미진이가 바쁘고 해서 미루어 진것이다. 내일 예배를 마치고 셀회식을 하니까 너무나 행복 하다. 그리고 청년금철때 연습도 있는데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간식이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기쁘기만 하다. 기다려 진다. 수련회도 썸머스쿨도 기대가 되고 말이다. 7월이 될지8월이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누나의 독재와 조마에(조정윤)이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성가대가 좋다. 청년부 후배들을 만날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나는그것 때문에 힘든일생을 살아가고 있다. 아무리 짜증나고 아무리 힘들어도 말이다. 집구석이 너무나 싫다. 엄마도 싫고 아빠도 싫어서 집에있기가 싫다. 하지만 교회는 좋다. 그나마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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