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언제쯤 화해하고 나갈지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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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언제쯤 화해를 하고 나갈지 걱정 이다. 툭하면 나한테 밖에 있다가 오라고 하고 원래 내 자리 인데 왜 차지를 하는지 모르겠다. 억지로 그동안에 잘만사용하고 있던 의자마져 버렸다. 두미치년이 하는일들이 다그렇지뭐 욕부터 나온다. 버리기 좋아하는 두 미친년 들에 의해서 서랍도 억지로 버려야 했는데 지금생각을 해봐도 너무나 아깝기만 하다. 반드시 서랍은 사고 말것이다. 내 소중한 물건들을 지키고 싶다. 억지로 버려지는게 싫다. 내 소중한 물건들을 버린다는 건 나에게 있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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