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지더움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434 , 2017-06-18 00:17 (일)
어제 날씨도 너무나 더웠다.
점차 점차 여름으로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것같다.
내몸과 내기분은 여름으로
향해가고 있지않는데 말이다.
감기에 걸리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그래서 지금약을먹고 혀바닥에
바르고 있는중이다.
그리고 엠브레인 메일이 오고
있는데 컴퓨터를 할수가 없어서
너무나 속상하기만 하다.
누나가 지금 우리집에 다시
들어와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365일이 우울모드가
아닐수가 없다. 행복모드는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나의 컴퓨터를 돌려달라
쓸일이 얼마나 많은데
왜 철거를 하고 책상을
산다고 내돈20만원까지
인출하게 해놓고 왜 안사는데...
진짜 짜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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