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우려했던일이...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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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누나가 다시 돌아와서 다시 부엌에서 자야만 했다. 그게다 미친년 같은 엄마년이 다시돌아오라 보고싶다고 개지랄 을 떨어대는 바람에 생긴일이다. 부모만 아니면 누나만 아니면 확 죽여버리고 싶다. 엎어버리고 싶다. 왜 다시 돌아와서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정말이지 제대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다이나 마이트가 있으면 폭파시켜버리고만 싶어진다. 제발티비를 껐으면 좋겠다. 그리고 누나도 월세방을 구해서 나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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