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네요.엄마아빠한테 진심을 말해보세요.나도 그래봐서 너무 이해가돼...그때 말못한게... 따끔하게 힘들다고 말해요 지금은 짜증나고 싫겟지만 부모가 아닌건 지금말해야 미래가 틀려요....그렇게 말하고.정말 혹 맞더라고 욕하더라도. 본인이 어떻게 해야될지 결론날거에요 용기내요 결론언날인에 힘들어하지말구
문자로 하세요 어무문제없는 이성적일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