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서 이제는 일교차가 심해지고 날씨가 추워졌다.아침저녁으로 추워져서 나가는데 중무장을 하지 않으면절대로 안된다. 일어나자 마자 티비를 보다가 샤워를 하고난 뒤에식사를 하고 또 디져트를 먹으면서 티비를 이어서 보고 난뒤에지하철을 타고 회사에 도착을 해서 햇반으로 점심을 먹고 냉장고안에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얼음을 깨는 청소를 어제에 이어서하다가 퇴근을 했다. 집으로 오다가 아울렛에서 시식코너에서시식을 하고 저녁을 먹은뒤에 집에서 잡채를 먹고 사과를 먹고인터넷으로 일기를 쓰고 있는중이다. 원래 오늘 오다가 아울렛문방구에서 일기장을 사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일단은 인터넷으로일기를 쓰고서 조금 있다가 오프라인 일기장을 문방구에서 구입을할것이다. 당분간은 울다랑 누드를 통해서 인터넷 일기장을 통해서일기를 계속해서 이어서 쓸것이다. 일기를 통해서 나를 반성을하고 위로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은것들을 전부다 풀어버릴수있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아무리 화가 나고아무리 슬프더라도 일기장을 통해서 일기를 쓰면서 제대로 풀어버릴수 있으니까 그래서 더 행복을 얻을수가 있다. 회사에서 집에서 화가났을 만큼 일기장만큼 내마음을 제대로 표현을 할수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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