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만의 주말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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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만의 주말이 찾아왔다. 일주일 동안에 회사 집으로 출퇴 근을 하느라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모르겠다. 억지로 스마일 인척 억지로 기쁜척 억지로 안힘든척 하기가 싫다. 긍적적인 생각 웃어야 행복하다고? 그딴 생각들은 개나주라그래... 사람은 행복해야 웃는것이다. 감정노동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싫다. 행복해야 웃고 기쁘고 즐거운 일이있어야 행복하고 화나고 짜증나는일이 있으면 화를내야 삶이 좋아지는것이다. 억지로 감정노동을 하면서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거다. 절대로 그렇게는 살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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