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기억........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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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얘에 대한 나의기억..... 이제 지워할때라고 생각이난다....... 그얘한테 남자칭구 있었다구 하더군,,,,,,, 것두 일년이나 넘은........ 내가 처움 고백했을ㄸㅒ가 일년이넘었는데.......... 그때 없었다구 했었구.... 그후에두...... 주욱~~~~~~~ 그렇게 말해었는데........ 근데 왜 화가 나지 않는거지......... 내칭구한테 듣자니 성격 파탄자라구 하던데..... 근데두 둘이 죽고 못산다라......... 며칠전 내생일....... 정확히 고백한지 1년이 되던날,....... 밤에 길을 걷다가 그얠 보았다....... 생일 선물인가....... 그냥 스쳐 지나갔다........ 그냥 그날 한번 그 얘집을 가보고 싶어서 그쪽으로 가봤던거였는대ㅔ.,,,,, 설마 보게될줄은........... 하지만 다 끝난일이되야겠지......... 나두 ...... 지우고......... 널......... 그동안 간직했던 내맘을 지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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