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기억.... 한편의 아픔 │ 20's 쭌's 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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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저편에서 사라질듯 말듯 아른거리는 기억들과 그 저민 파편들로 설득되어 있는 지금 .... 어디인걸까..?? 어딘가에서 맞다고 얘기하는데 돌아보면 다시 이길이 아니라 얘기를 해... 누가 말하는 거지...?? 내심장 내머리 그안속의 뇟조각들.... 니기억...추억......아니면 쓰러지 갈등 무엇일까.... 항상 생각과 싸움을 벌이곤 하지 내탓과 니탓을 하면 지친다면 끝없이 지친 하루가 끊겨질듯 어두움 투성이 일테니깐 다시 기억이 끊긴 지금 검은 흔적의 꿈을 접하고 말해오고 있어 그래서.... 끊긴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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