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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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맑음
hit : 1747 , 2002-02-21 05:54 (목)
개강날이 다되어 간다..
난 아직도 겨울 속에 머물러 있는데...남들은 봄의 물결 속에 있구나..
얼른 봄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
좋은 사람도 만나고 싶다.
겨울 속에서 변한게 있다면 좀 더 깊게 보고 좀 더 느긋해진거...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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