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어케 나한테 그런말을? 일케 생긴게 죄냐?....우어어어어>>   미정
  hit : 379 , 2000-08-18 20:55 (금)
안녕들 하시져?/ㅋ ㅑ ㅋ ㅑ ㅋ ㅑ 영혼이에염...

굉장히...기분나쁜 소릴 들어써여...
x언니가 할말이 있다길래 나가봤더니..나에게 상의도 없이 소개팅을 주선했다는 말이어써염..
절대루!말두안댄다구...해찌만...자기 체면을 봐서..좀 나가달라는말.
그리곤...내가 너무 튕기고 도도하게 군다는 야기를 들어때여
저번에 고3 걸레가튼 어빠가 사귀자고 전화왔을때 싫다고 단 한마뒤 한거가지고...전에 사귀던 여자(파워셈)이 주동해서 날 씹었다나??
내가 뭐 잘못한거 인나여??씹었다는 내용이 더 웃겨여.
지가 잘나씀 얼마나 잘나따구.선배가 사귀자는데 튕기구 지랄이냐구...
훗...
전....예전부터 인상이...별로 안조타는거알아여.
뭐....처음본사람들의 야기를 들어보면....개날라리에 양아가타서 무서워서 말못걸었느니...너무 도도해보인다느니...훗...우끼지도 않져.
하지만 그래떤 사람이 날 대하고 나면....커어억...제발 이미지 관리좀 하라고 난리 피워여.
단순....푼수....ㅠ_____ㅠ::완죤 이미지 베려따구...암말하지말구.이쓰래여..ㅋ ㅑ ㅋ ㅑ ㅋ ㅑ
그래여...나 인상않조쿠...으외루 ...남자덜한텐 숫기엄써서...친구아님 별로 안저아하는거...그래여..인정해여.
근데 왜 지들이 뒤에서 씹냐구여..
그래두 딴학겨 인간들이니 다행이져..울학겨 선배들은 디땅..귀여버해주는데 마랴 ㅋ ㅑ ㅋ ㅑ ㅋ ㅑ(사실은 데리고 노는것?>???)
이젠 그런야기 마뉘 들어서..별루...신경안쓰지만!
일케생긴걸 어쩌라구여....음냥...
소개팅...시른데...친구들하고 널러가기루핸는데...저아하는남자두 이따구..아무리 말해도 친한언뉘 부탁이라 밥만 머꾸 영화한편 보구 오기루해써여...난 생각해보게따구 해찌만....언뉘가...커어억..
그래두 뭐 술한잔 거뜬히 산데니깐...ㅋ ㅑ ㅋ ㅑ ㅋ ㅑ(--->헛....나 고딩인데....^^음냥......)
야!!!너네들 잘드러!!싸가지 엄께 생긴게 죄냐??그리고!!내가 아무리 푼수지슬 한다구해두!!말하지말구 이미지 관리하라는건 또 뭐냐!!응!!!
(---->내칭구들에게 하고픈 마알~~~)
우어어어어어ㅓ~~~~~~울고싶따 진짜루ㅠ________ㅠ::

p.s차카게 생긴걸 행운으로 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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