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81818181818181818181818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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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427 , 2000-08-19 17:59 (토)
181818안냐세여!!열바든 영혼이에여!!
흐허허허헉....오널 무슨일이 이썬는지 낮낮이 밝혀드리
<<젠장젠장젠장 넘 머신는 그이!!--->후회마!!>>
[1]
00/08/25
<<고딩의 생활은 고달퍼라!!!아~~시험이여!!>>
00/08/21
<<눈을 감으며 낼 아침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1]
00/08/20
- <<18181818181818181818181818181818>>
<<야!!어케 나한테 그런말을? 일케 생긴게 죄냐?....우어어어어>>
00/08/18
<<위선자..................>>
[1]
00/08/17
<<부모란 존재가 더럽게 느껴질땐.....추억의 앨범을 펼쳐보세여>>
[3]
0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