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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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친구는 말했다. 사랑은 목숨을 걸어야하는거라고...상대가 내목숨보다 소중해야 사랑이라고... 그친구 결국 한번도 사랑한다는말 하지 않았다...물론 나도... 그친구 말대로 내목숨보다 소중해야 사랑이라면 난 한번도 누군가를 사랑한적 없다... 아마도 그런사랑은 부모의 자식사랑 같은걸까...? 과연 평생에 목숨보다 소중한 사랑이 만나질까...? 모르겠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친구에 대한 감정만큼 강한느낌이 없었어도 그건 사랑이 아닌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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