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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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났다 꿈.. 나는 꿈을 잘 꾸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꿈을 꾸는걸 무서워하는 편이다 오늘아침에 꿈때문에 잠에서 깼다 앤과 전화를 하던중..어떤어떤일로 앤이 이별을 얘기하는.. 정말로 찝찝한 마음에 몸을 일으켰는데.. 아까 앤을 만나서 잠깐 누워있다 잠이들었다 갑자기 움찔하는 앤으로 눈을 떴는데 꿈을 꿨다고 한다 겜방에서 둘이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돌던 한 사람이..예전에 3년간 사귀던 그사람이었다고.. 그래서 잠에서 깼다고.. 난 미신을 믿지 않는다 점같은걸 봐도 잡지의 운세를 봐도 주위사람에게 먼지 읽히고 좋은 내용이 있는것만 골라듣느다 믿지는 않지만 기분은 나쁘다 미신보다는..사랑을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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