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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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팅에 관해서 썼던 사람입니다 음....저에게 힘 주시는 말 감사하구여 꾸뻑~ 이젠 그냥 잊으려구여 그 애 말구 많이 많이 있을꺼에여 그죠? 하지만 .... 오늘도 집에 와서 계속 그 아이가 다음 까페같은 곳에 혹시나 글을 올렸을까 해서 가입한 까페도 모르지만 계속 그애와 관계된 까페를 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불쌍하죠? 이젠 생각하지 않을래요 어제 훌훌 털고 일어나려 했는데 그게 안되네요 지금 잊으려고 애쓰는 것도 짜증나고 이젠...후.... 그 아이가 잘나기는 잘낫거든요 후~ 제가 뭐가 아쉽겠어요?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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