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을 향한... │ Piece of mem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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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누나방에서 편입에 관한 신문 쪼가리 비슷한 걸 보게 되었다...우리 애인이 편입을 준비중이기에..(아직 본격적인 지는 알 지 못하지만)..나역시 눈길이 그리로 갔다...중앙대 문예창작학과...나의 이상이였던 그 곳이 또다시 생각이 났다...어제 형들과 동방에서 고기먹으면서도 나왔던 이야긴데...시간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지금 내가 할 일이란 책 많이 읽고 사색 많이 하는 일 뿐...그 것마저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거의 없었지만...좋은 생각은 그래도 애독하는 책(?)이다...모두들 읽어보면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을 건데...기업은행에서 나눠주는 여성시대도 마찬가지고...ㅋㅋㅋㅋ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군...암튼...내년은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일자릴 빨리 구해야되는데...근데...우리 애인 생활에 맞춰 일자릴 구할려고 하니 돈 되는 자리가 별로 없다....우이씨.......ㅡ.ㅡ" 아예 가게를 하나 차려버려??? *^.^* 에이띠....빨리 나가서 찾아봐야지...앗......축구할 시간도 다 되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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