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자릴 구했다...   Piece of memory...
 한없이 맑음...가을이다... hit : 1634 , 2000-09-05 16:11 (화)
오늘 친구랑 백화점에 갔다왔다...
드디어 일을 할 결심으로...13층까지 가는데 왜그리 어렵던 지...백화점 매
장에 일하는 많은 여자 남자 사원들을 보니...이제 나도 저들과 같이 일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폼 나는 직업이라.....*^.^*
상담을 하는데...생각과 달리 너무도 쉬웠다...혹시나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었는데...너무나도 쉽게 바로 이력서쓰고 사진붙이고 대화하다가 내일 아침까지 나오라고 그랬다..유니폼도 명찰도 나오고...좋다...!!
이제 열심히 일하고 마치면 바로 놀러도 갈 수 있다..너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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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글..


일짜리를 구하셔따니 져으시게써염..
게다가 백하점이라뉘...이야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이라도 오시네염..?
하하..
열씨미 일하시길..

 00.09.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우앙,,써니님 방가염

써니님 방가방가,,,
왜 한동한 뜸하셨어여,,
진짜 간줄알구 얼마나 놀랐가우염,,,,,
써니님의 come back를 추카추카합니다

 00.09.0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수고~~

백화점 그거~~ 보기보다 무쟈게 힘들다고들 하던데.,.
아닌가~~??
하긴..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지마는~~^^*
써니님아~~
수고하세엽~~^^*

 00.09.0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유종의 미를 거두셔야겠군여....*^^*

에궁..벌써부터 널생각을 하거 계시군여..
제친구더 1년전에 백화점에 취업을 했답니다.
지금까지더 욜띠미 일하거 있구여~
굉장히 힘들다거 하더군여...
님은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니...조쿤여..헤헷*^^*
처음 시작한 일인만큼...열씨미 하시구여...
끝까지...잘해보세여~!!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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