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얼굴.. 후후   미정
  hit : 1106 , 2000-02-22 00:32 (화)
살다보면
사람에겐 두가지의 얼굴이 다가오기 마련이다.
사람은 너나 모두다
행복이란 얼굴을 조아한다.
그누구도 불행이란 단어와 그 자체가 싫기 때문이다.

소설을 더 좋아하던 내가..
소설을 마니 읽다보니
잼 있는게 없어서
요즘 조금씩 만화책을 보구있다.
만화책은 소설처럼 남는게 없는것 같구
별루 도움이 안된다는것이 이전의 나의 생각이였다.
오늘 읽었던 만화책은
전체 내용은 남는게 없지만
딱 몇줄의 얘기가
괜찮았다.

그래두
소설이 더 낫긴 낫다.. ^^
소설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모든사람에게 소설과 만화책중 어느게 잼 있냐구 물어보면
분명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말할것이다.
하지만 사람마다의 취향과 생각이 다른것 처럼
소설은 소설대루의 매력과
만화는 만화대루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는것은 둘다 잼있다구 말할수 있다
하지만 나의 생각 위주론
소설이 더 낫다구 생각함.. ^^*

그 몇줄은
행복과 불행
서로 반대 되는 이야기였다.
사람들의 행복을 너무 바래서
사소한 것으루 온다구..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행복이 갈기갈기 찢어진데..
하지만~
불행은 바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항상 커다랗게 온다구..
커다란 내몫이 불행이 될수두 있데..

두가지 얼굴..
행복..
불행..

작은것과 커다란것..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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