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얼굴.. 후후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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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사람에겐 두가지의 얼굴이 다가오기 마련이다. 사람은 너나 모두다 행복이란 얼굴을 조아한다. 그누구도 불행이란 단어와 그 자체가 싫기 때문이다. 소설을 더 좋아하던 내가.. 소설을 마니 읽다보니 잼 있는게 없어서 요즘 조금씩 만화책을 보구있다. 만화책은 소설처럼 남는게 없는것 같구 별루 도움이 안된다는것이 이전의 나의 생각이였다. 오늘 읽었던 만화책은 전체 내용은 남는게 없지만 딱 몇줄의 얘기가 괜찮았다. 그래두 소설이 더 낫긴 낫다.. ^^ 소설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모든사람에게 소설과 만화책중 어느게 잼 있냐구 물어보면 분명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말할것이다. 하지만 사람마다의 취향과 생각이 다른것 처럼 소설은 소설대루의 매력과 만화는 만화대루의 매력을 느낄수 있다는것은 둘다 잼있다구 말할수 있다 하지만 나의 생각 위주론 소설이 더 낫다구 생각함.. ^^* 그 몇줄은 행복과 불행 서로 반대 되는 이야기였다. 사람들의 행복을 너무 바래서 사소한 것으루 온다구..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행복이 갈기갈기 찢어진데.. 하지만~ 불행은 바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항상 커다랗게 온다구.. 커다란 내몫이 불행이 될수두 있데.. 두가지 얼굴.. 행복.. 불행.. 작은것과 커다란것..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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